나도 미신이라거나 그런걸 믿는 편은 아니지만 사실 그런 불안한 요소들은 주변에서 종종 있긴하지;; 울엄마의 경우만 봐도..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기 3일전에 꿈을 꿨는데.. 할아버지가 왠 남자들과 배를 타고 가고 있고 엄마가 그걸 보며 이모랑 같이 엉엉 울었다던데.. 흠.. 근데 뭐 꼭 그렇다고 나쁜 일이 생기리라는 건 없으니까.. 너무 겁내지는 마.. 예전에 한번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또 그 꿈을 꾸니까 '이번에도 그럴꺼야'라고 생각하게 되는거고 그러다보면 별거 아닌데도 괜히 불안하게 생각하면 될 일도 안되고 그러니까..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아도 될 거 같은데.. 그냥 꿈에서 싸움 한판하다 이빨 날려먹었다고 생각하는게;; (오바다;) 아무것도 아닐거야 아니, 암것도 아니야 크게 신경쓰지마러!!
나도 이빨이 통째로 다 빠지는 꿈 자주 꾸는데 --;;
난 할아버지 위독하시다고 한 담날 집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꿈에서 진짜 흑백배경에-_- 외국인듯한묘지...에서 진짜 피부는 새하얗고 까만레이스치마에에 까만레이스모자쓴 꼬마여자애가 날 확! 째려보는거야...ㅠㅠ (겁나) 무서워서 확! 깼는데... 아빠가 내방으로 들어오더니 "영주야! 할아버지 돌아가셨대 어서 옷입어 시골가자!" 라고했어..ㅠㅠ 지금도 잊을수없는 꿈-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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