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난 아침엔 비몽사몽한 기분에 별다른 감정이 들지 않아.. 가끔 기분 좋게 시작하기도 하지만.. 그리고 오후가 시작하면서.. 그냥 그럭저럭 전날의 기분에 따라 밍밍한 감정에 시달리다가.. 주로 밤이 되면 센티함을 절정으로 느끼게 되는.. -_-;; 그래서 요세는 일찍 자고 있어;; 정상인이라서 일찍 자는 것도 있지만..(어험!!) 새벽까지 하다보면 우울함의 강도가 높아져서;; (털썩) 갑자기 슬퍼질 때 나도 종종 있는데.. 나도 눈물이 워낙 많아서 혼자서는 잘 울기도 하지만;; 이젠 정말 -_-; 그런것도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냥 비슷한 분위기의 음악을 들으면서 나름대로 요즘은 그런걸 즐기기도 하는.. (심하다-) 나도 오춘기는 지난거 같은데.. 육춘기는 오바다;; 멍하고 우울한 감정의 반복 속에서 허탈함만이 남는 나날들을 벗어나서.. 변신만 하지말고 생기발랄한 신설희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혀.. -0-!! 아까, 내가 진주한테 살짝 푸념을 읊었더니.. 한숨쉬는 듯한 말투로.. 왜 그러냐더라;; 허긴 옛날에 난 이런적이 별로 없었으니까.. 진주가 그러더군 '전혀 안 어울려, 밝게 사는 사람이!!' 흠.. -_-; 요즘은 좀 심하구나;; 저런 말까지 들으니까.. 예전을 떠올려보면서.. 뭔가 이래저래 생각이;; 자자 나 역시 항상 신나는 윤태영이 되기를. -_-/
허걱 쓰다보니 길어졌;; (오랫만에 쓴 글이니까 길게 쓴 샘 치지 머;;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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