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무를 들도록 해라
나무를 들다니...?
나도 사실 못난거지.. 이렇게 두달째 놀고 있으니까.. 사정 알면서.. 쌔빠지는거 알지만.. 나도 나 귀찮아서 나 편할려고.. 이렇게 놀고 자빠졌으니.. 나도 뭐 똑같은 녀석이지.. 넌 그래도 사정이 나은가 보네 우리집보다는.. ㅡ ㅡ 조르고 해봐야.. 짜봐야 나올게 없거든 우린.. ㅡ ㅡ; 그러니까 애초에 바라지도 않고 참았던것일지도.. 뭐 그냥 잘 살면 되는거 아니겠어? 그런 환경에서도 삐뚤어져서.. 막 사는 것보다는 그래도 나은거 아니겠어?
철 말고 나무를 들래..-_-;;;
아;; 그..그런.. ( ㅡ_) 쿨럭 쿨럭
뭘 새삼스럽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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