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를 처음 구성했던 상태는 이렇습니다. 120GB SSD - 윈도 8.1 설치 128GB USB 3.0 - 윈도에서 폴더로 마운트 시키고, 해당 폴더 안에 가상 디스크를 생성하여 DSM 전용 디스크로 설정했습니다. 윈도 8.1에서는 나름 쾌적하게 작동했고, DSM도 가상화 상태라는걸 감안하면 그닥 버겁지 않은 듯하게 셋업이 완료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실수였네요. DSM 디스크에 아직 자료를 채우진 않았지만, 일단 웹서버 데이터가 옮겨졌고 적용을 마쳤습니다. 오늘 오후에 테스트 겸 토렌트로 영상 몇개를 다운로드 걸어놨는데, 몇 시간 후 DSM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웹서버도 당연히 열리지 않았고요. 네트워크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쪽엔 문제가 전혀 없었고, 문제를 확인해보니 토렌트로 다운로드하면서 디스크를 읽는데 무리가 되었나 봅니다. 가상 OS 자체가 먹통이 되어버리면서 뻗었네요;; 혹시나싶어 리소스 모니터링 하면서 홈페이지를 돌아다녀봤습니다. 웹서버만 돌아가는건데도 디스크 사용량이 100% 가까이 올라가며 긁어대는군요. 아무래도 USB라서 그런거 같아서 언능 SSD 안에 가상 디스크 파일을 옮기고 다시 설정 후 DSM을 가동시켜보았습니다. 일단, 웹서버가 돌아가는건 리소스 모니터 상에서 디스크 사용량에 거의 영향을 끼치지 않네요. SSD의 힘이기도 하겠지만, 아무리 3.0이라도 USB로 가상 디스크를 돌리는건 정말 무리인듯 합니다....;; USB는 꼽아놓고 윈도우에서 영상을 본다던가 하는 용도로 사용해야겠습니다. 완전 씨껍했네요; 덕분에 큰 깨달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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